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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아이들-앱티마이저, AI 적성진로교육분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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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투라인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5-02-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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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5.02.27 13:52


- AI 기반 학과적성 진단 서비스 ‘앱티핏’, 강의하는아이들 학원에 보급 협력

- 강의하는아이들, 원생들의 진로진학서비스 품질 획기적 향상 기대




오투라인 제공.


▲ 오투라인 제공.


수학 프랜차이즈 학원 ‘강의하는아이들’이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AI 적성진단 서비스 ‘앱티핏’을 통해 재원생들에게 고품질의 진로진학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앱티마이저가 제공하는 ‘앱티핏’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20여 분의 짧은 시간 동안 모바일과 PC로 사용자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대학전공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학의 전공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아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앱티마이저는 ‘강의하는아이들’ 전국 직영·가맹학원의 청소년 재원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진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강의하는아이들’의 재원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개발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성장 시기에 최적화된 적성진단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는 “수학 분야의 선도적인 교육기업인 ‘강의하는아이들’의 청소년 재원생들의 진로 설계를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서 더 많은 학생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2/27/2025022780133.html